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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기사,산업기사 - 전동기 전부하토크 계산 전동기의 전부하토크 계산은 승강기기사·산업기사 필기시험과 실기 필답형에서 자주 다루는 기본 계산이다.공식 자체는 간단하지만 다음 사항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전동기의 출력과 입력kW와 W의 단위정격 회전속도와 동기속도N·m와 kgf·m의 환산1. 전부하토크란? 전부하토크란 전동기가 정격전압과 정격주파수에서 정격부하를 운전할 때 발생시키는 축 토크를 말한다.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전부하토크 ≒ 정격토크 따라서 전동기 명판에 표시된 정격출력과 정격 회전속도를 이용하여 전부하토크를 계산할 수 있다. 2. 전부하토크 계산 공식 회전 운동에서 동력은 다음과 같다.동력 = 토크 × 각속도P = T × ω 각속도는 회전속도로부터 다음과 같이 구한다.ω = (2π × n) ÷ 60 따라서 회전 운동의 동력.. 2026. 9. 7.
택배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와 ‘범칙금 2,100만 원’까지? 엘베 흠집냈다고 택배기사에 “2100만원 물어내라”…아파트 ‘갑질’ 여부 따져보니 엘베 흠집냈다고 택배기사에 “2100만원 물어내라”…아파트 ‘갑질’ 여부 따져보니최근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가 택배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손상 시 ‘범칙금 2100만원’을 부과하겠다고 공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택배기사와 아파트 입대의 간 갈등v.daum.net엘리베이터에 흠집을 내면 택배기사에게 ‘범칙금 2,100만 원’을 부과하겠다는 아파트 공고가 논란이 됐다.2026년 8월 3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승강기 손상에 대해 이 같은 금액을 고지했다고 한다. 기사는 입주자대표회의에 공용시설의 이용과 관리에 관한 권한이 있지만, 자체 공고만으로 법률상 범칙금이나 벌금을 부.. 2026. 9. 7.
승강기기사,산업기사 - 전동기의 구비조건 엘리베이터용 전동기는 일반 산업용 전동기와 달리 기동과 정지를 빈번하게 반복하고, 운전 방향도 자주 바뀐다. 또한 승객이 탑승하는 설비이므로 원활한 가속·감속, 정확한 착상, 낮은 소음과 진동이 요구된다. 따라서 전동기 문제는 단순히 전동기의 종류를 묻기보다 기동토크, 기동전류, 회전부의 관성, 속도제어 및 과부하 내량 등을 서로 반대로 제시하는 형태로 자주 출제된다. 출제빈도는 상당히 높다.승강기기사,산업기사 - 필기시험 기출문제 유형 분석승강기기사,산업기사 - 실기시험 기출문제 유형 분석 엘리베이터는 짧은 시간 동안 기동, 가속, 감속 및 정지를 반복한다. 전동기 회전부의 관성모멘트가 작으면 회전속도를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토크와 에너지가 감소한다. 따라서 기동과 정지가 빨라지고, 가속·감속 제어와 .. 2026. 9. 4.
승강기기사,산업기사 - 유압식 엘리베이터의 밸브 유압식 엘리베이터에서는 작동유의 흐름과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밸브를 사용한다. 밸브의 명칭뿐만 아니라 설치 목적, 작동 조건 및 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을 구분해야 한다. 유압식 엘리베이터는 기계실없는엘리베이터(MRL)의 등장으로 현장에서는 대용량엘리베이터등에 한정되어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승강기기사,산업기사 시험문제에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출제 빈도가 아주 높다. 승강기기사,산업기사 - 필기시험 기출문제 유형 분석 승강기기사,산업기사 - 실기시험 기출문제 유형 분석 밸브 문제는 명칭만 외우기보다 ‘어떤 이상이 발생했을 때 작동하는가’와 ‘무엇을 보호하는가’를 함께 기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체크밸브, 릴리프밸브, 럽처밸브, 스톱밸브 및 수동하강밸브는 유압식에서 아주 중요한 5.. 2026. 8. 27.
엔지니어의 격물치지(格物致知) - 답은 현장에 있다. 格物致知(격물치지)는 사물에 부딪혀 그 이치를 깨닫는다는 뜻이다.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로, 원문에는 “致知在格物(치지재격물)”, 즉 ‘앎을 이루는 것은 사물을 탐구하는 데 있다’고 되어 있다.‘격물(格物)’에서 격(格)은 사물에 나아가 그 이치를 궁구한다는 의미이고, ‘치지(致知)’에서 치(致)는 이른다거나 이룬다는 뜻이다. 따라서 격물치지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쌓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대상을 직접 마주하고, 살펴보고, 따져보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원리를 끝까지 밝혀내어 비로소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 말을 오늘날의 표현으로 옮긴다면 실사구시(實事求是)와도 통하는 면이 있다. 사실에 근거하여 이치를 찾고, 눈앞의 실제에서 답을 구한다는 태도이다. 나는 이 말을 볼 때마다 .. 2026. 8. 26.
엔지니어의 첫마디, “같이 가보자” “작업자가 현장에서 문제를 가져오면 엔지니어의 지적인 최초의 반응이 ‘같이 가보자(Let’s go see)’여야 한다는 것을 일찍 배운 것을 다행스럽게 여긴다.” 『인간을 생각하는 엔지니어링』에서 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 오래 눈길이 머물렀다. 책상에 앉아 보고를 받고, 도면을 펼쳐보고, 원인을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문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라는 말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오랫동안 현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해 온 사람에게는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 말이다. 나 역시 현업에 있을 때 시간이 흐를수록 엔지니어들이 공장에서 멀어지려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했다. 시험탑을 짓고 있는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정작 거기에서 일할 사람들은 거기에서 멀어지고자 애를 썼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 2026. 8. 26.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한쪽을 택하면 다른 쪽은 영원히 '가지 않은 길'이 된다.만약 또 한 번의 삶이 주어진다면 그 가지 않은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최근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가지 않은 길을 지금이라도 가볼 수 있을까.그러려면 갈림길까지 되돌아가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이미 다르다.설령 돌아간다 해도 예전의 길은 더 이상 예전의 길이 아닐 것이다. 문득 생각한다.가지 않은 길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길인지도 모른다고.그 길의 끝이 어디인지 나는 알지 못한다.내가 아는 것은 내가 걸어온 길뿐이다.길은 걸어가면서 비로소 길이 된 것이 아닐까. 후회가 남을 때도 있었지만, 돌아보면지금의 수많은 선택과 우연이 쌓여 만들어졌다. 운명처럼.그래서 나는 이제 가지 않은 길보다.. 2026. 8. 26.
통계 - 사망자 수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는 약 5,180만 명이고 2024년 전체 사망자 358,569명으로 총인구의 0.69%, 즉 국민 약 145명당 1명에 해당한다.* (세계 28위권. 세계인구는 약 82억명, 1위: 인도14억, 2위: 중국14억, 3위: 미국 3억4천만명정도) 1. 전체 현황 주요 사망 원인의 전체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구분2024년 사망자수전체사망자 대비통계 기준 및 유의사항전체 사망자358,569명100.0%전년보다 6,058명(1.7%) 증가질병·자연사 등 (주3)328,821명91.7%전체에서 ‘질병이환 및 사망의 외인’ 29,748명을 제외한 값자살14,872명4.15%국가데이터처 원사인 기준고독사3,924명1.09%사망원인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발견된 죽음’이.. 2026. 8. 22.
천하난사 필작어이: 큰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노자 『도덕경』 제63장에는 오랫동안 마음에 새겨온 구절이 있다. 天下難事 必作於易天下大事 必作於細세상의 어려운 일은 언제나 쉬운 데서 일어나고큰일은 언제나 작은 데서 시작된다. 나는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이 말을 여러 번 실감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였던 작은 일이 시간이 지나면서 중요한 문제로 커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않고 제때 확인했을 때는 큰 사고와 손실을 미리 막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천하난사 필작어이, 천하대사 필작어세”라는 말을 일할 때 지켜야 할 금과옥조로 삼아왔다. 1. 작은 약속 하나가 신뢰를 결정한다 노자는 같은 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夫輕諾必寡信가볍게 승낙하면 반드시 믿음을 잃게 된다. 회사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 202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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